잘 쓴 글 하나 대충 쓴 글 100개 안부럽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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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쓴 글 하나 대충 쓴 글 100개 안부럽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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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1포 하지마라 다시 말하면 양보다 질이다~

안녕하세요
오늘은 블로그 초보인 제가 나름의 블로그 운영 팁을 알려드리려 합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
제가 블로그란 것을 알게 되어 운영한지가 이제 6개월째인데요
그동안 일방수가 200~300명 정도를 유지하다가 3월 25일부터 4월 6일 어제까지 13일 중

일방수 1000명 이상이 8일, 800 ~1000 사이가 5일이었어요

이 기간 중 제일 적은 일방수는 811명이며 제일 많은수는 1,677명이었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첨에 블로그를 개설하여서는 200명 안팎이다가 갑자기 1000명을 돌파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?

저도 궁금해서 나름의 이유를 알아 보았고 팁을 공유하려 합니다~

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두 개의 글입니다

저의 포스팅 중 황매산 철쭉제 다녀왔어요 포스팅과 진달래 명소 베스트3가 지금 유입수 거의 70% 를 차지하며 제일 많습니다 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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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저의 블로그를 소개해보겠습니다

저는 아직 글개수가 채 70개가 안되었으며 구독자 수도 60명이 안되는 신생 블로그입니다
여행과 요리를 좋아하는 남편과 사는 소소한 일상생활을 올리는 블로그입니다

그러면 제 나름의 팁을 정리해 봤습니다

첫째 1일 1 포스팅 하지마라 입니다

역설적인 표현인데요 ㅎ ㅎ
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쓸게 없어서 아무거나 쓸 바엔 안 쓰는 게 낫다는 것입니다
양보다는 질이란 뜻이지요

둘째 블로그의 정체성을 찾아라 입니다

너무 많은 주제로 여기저기 집쩍거리기보다는 전문성을 키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

저는 남편과 여행 다니고 살아가는 그날그날 해먹는 요리등을 올리는 소소한 일상 블로그이기 때문에 주제가 크게 나누면  두 개입니다

여행과 요리입니다

간결하죠?

세째 공감 할 수 있는 글을 써라 입니다
저는 직접 가서 보고 체험한 것 위주입니다
그래서 읽다 보면 `그래 그럴 수도 있겠다` `그런 일이 있었군` 하고 공감하는 거 같습니다

장황해서 다시 결론 내려 볼게요
양보다 질이고
전문적인 글이며
공감 할 수 있는 글 입니다


이상은 컴알못 블로그 초보의 운영 팁이었습니다

그럼 즐거운 블로거 생활 합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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